김정은 10월 초에 남북간 통신선이 복구될 것이라고 말한다.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냉각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0월 초 남북간 통신선이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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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양국 관계의 궤적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한의 몫이라고 경고했다고 관영매체들이 목요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16일 2차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올해 초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전제조건 없는 회담을 제의한 것은 “…을 위한 사소한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 적대적 행위를 감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즉각 김 위원장의 주장을 반박하고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연합뉴스에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자로 북한을 언급하면서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의 정책은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배치된 미군의 안보를 높이는 가시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의 외교를 개방하고 탐색할 수 있는 보정된 실용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지원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를 바란다.”

남북 관계는 2019년 초 북-미 노딜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북한이 남측에서 보낸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해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끊은 이후 양국 관계는 더욱 냉각됐다.

핫라인은 7월 말 잠시 가동됐지만 북한이 오랫동안 침략을 위한 리허설이라고 비난해 온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발끈하면서 2주 뒤 다시 우리 정부의 정례전화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북한은 남한이 북한의 무기 증강을 정당화하면서 북한의 “방어적” 무기 실험을 비난하는

“이중적 기준”을 낮추는 조건으로 남북 정상회담의 전망까지 고수하면서 남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리고 김 위원장은 남한과의 핫라인이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남북관계 악화로 단절됐던 남북 통신선이 10월 초부터 먼저 복구되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복원은 현재의 교착상태와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에서 남북관계가 조기에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 전체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변인은 “우리는 한국을 자극할 목적도 이유도 없고 해칠 생각도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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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는 망상과 위기 의식, 피해에 대한 인식을 조속히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