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군중사가 상관의 성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성추행 은폐로 고통받은 여성청년군인의 비참한 죽음, 군은 명운을 걸고 진상규명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1일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공군 제20비행단 부사관으로 복무했던 한 여성청년군인이 …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후 응원하자
추천 기사 글
- 논바이너리 데이트의 보이지 않는 장애물
- 싱가포르-빈탄 VTL: 4개 리조트
- Japan Heart,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헌혈 캠페인
- 안동 불타버린 숲 재건을 돕는
- 할머니보다 더 적은 권리’ 3명의 대법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