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장 알 쿠라이시: 왜 그를 데려오는 것이 미국에 그렇게 중요한가?

IS 수장 알 쿠라이시 대려오는것이 중요성

IS 수장 알 쿠라이시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를 목표로 하는 특수부대 팀을 배치하기로 한 결정은 그가
워싱턴에 의해 중요한 인물로 여겨졌음을 보여주었다.

수년간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조직원들은 종종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어왔다.

현장에 팀을 파견하는 것은 훨씬 더 위험하며, 2011년 파키스탄에서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가장 주목할 만한 공격인 “고가의” 목표물이나 상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남겨져 왔다.

이러한 급습은 미국이 한 개인을 생포하기를 원하거나 그들이 한 사이트에서 수집하고자 하는 다른 정보가 있을 때 종종 사용된다.

IS

미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임무에서 헬리콥터가 파괴되어야 하는 등 위험성은 분명했다.

IS의 창설자이자 전 지도자였던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죽음도 특수부대 임무로 이어졌다. 그는 2019년 10월 시리아에서 미군에 의해 궁지에 몰리자 자폭해 사망했다. IS 지도자로 취임한 알쿠라이시 역시 이번 공습 때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시리아 전쟁은 10년 동안 지속되었나요?
시리아 북서부 주요 공습 중인 미군 특공세
알쿠라이시에 대해서는 비교적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는 IS가 통치하는 땅인 이른바 칼리프국을 출범시킨 전임자의 위상이 부족했고 눈에 띄지 않았다.

그는 원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지도자의 이라크 군대에서 장교로 있다가 2003년 이후 대미 전쟁에 참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앞서 “알쿠라이시가 IS의 전신 조직인 이라크 알카이다(AQI)의 고위 테러지도자였으며 꾸준히 계급이 올라 IS의 부지도자 역할을 맡았다”며 알쿠라이시에 대한 포상을 내놓은 바 있다.”

미국은 또 알 쿠라이시가 “IS의 가장 고위 이데올로기 중 한 명”이라며 “이라크 북서부 지역의 야지디 종교 소수민족 납치, 학살, 인신매매에 일조했으며 이 단체의 글로벌 테러 활동도 주도했다”고 밝혔다.